전 작년에 호피케이스+스마일그랩 사서 최근까지 끼고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저는 핸드폰을 자주 떨구는 편이라서 이번에는 젤리케이스 중에서 골라봤어요 ㅎㅎ 우선 북시리즈는 젤리케이스인데도 불구하고 전면에 칼라가 있어서 마치 디자인 좋은 하드케이스를 끼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젤리케이스는 관리를 안해주면 조금 누렇게 변하잖아요~ 요건 전면에 디자인이 쫙 있으니까 좀 더 오래낄 수 있을 거 같아서 더 좋드라구요 ㅎㅎ
레코드 그랩도 무난하게 어디나 다 잘어울리는 디자인이라서 좋으네요 ㅎㅎ 그치만 어딘가 특별한...! 시팩이 만들면 다르긴 다르니께요~~ ㅎㅎ
모처럼 케이스 바꿔서 기분이 좋슴니당~~
으앗 사진이 너무 예뻐요!
드링크북과 레코드와의 조합도 신선한 조합이네요.
저희도 고객님께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먼지 많은 요즘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시팩이 보시면서 행복하세요! ^^